- 조수빈 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6개월만에 복귀 '뉴스A' 단독 진행
- 입력 2019. 09.27. 12:31: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채널A 주말 뉴스 앵커 자리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27일 오전 방송되는 채널A '뉴스ALIVE'에 조수빈 아나운서가 출연해 KBS 아나운서 시절 방송 사고를 냈던 실수담을 고백했다.
조 아나운서는 "원고와 함께 섞여있던 휴대전화가 있는지 모른 채 생방송이 시작됐었다. 그러다 시간이 잘못 설정된 알람이 생방송 도중 울려서 놀랐다"며 "당시 내가 너무 주눅들어있어서 선배들도 혼내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임'과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이후 2011년에는 10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조 아나운서는 오는 28일부터 채널A 주말 '뉴스A'를 단독 진행을 맡았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