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맛있는 녀석들’, 황당하게 만나 밥 먹어” [5분인터뷰]
입력 2019. 09.27. 15:49: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공효진이 ‘맛있는 녀석들’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개봉을 앞두고 공효진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은 ‘가장 보통의 연애’ 홍보차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이들은 ‘먹방의 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만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효진은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후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좋을까’라고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시간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작보고회를 박경림 언니가 진행을 맡았는데 언니에게 ‘요즘 무슨 프로그램이 재밌냐’라고 물으니 ‘맛있는 녀석들이 재방송을 제일 많이 한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제가 김민경 씨와 아는 사이다. ‘같이 밥도 먹고 하면 재밌겠다, 그런데 섭외 요청이 많아서 (출연은) 어렵겠지?’라고 했다”라며 “유튜브에 ‘밥 사드릴게요’라는 홍보를 하고 있었는데 ‘맛있는 녀석들’ 쪽에서 마침 봤더라. 지인에게만 밥 사주는 게 가능했는데 제가 또 민경 씨와 아는 사이지 않나. 그래서 만날 수 있냐고 물어 만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분들도 저희를 황당하게 만나서 밥을 먹게 된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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