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정한용, 뇌마비·기억상실증 판정→오창석, 친손주 말 못 전하나
- 입력 2019. 09.27. 19:53: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정한용이 의식은 되찾았지만 기억을 잃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월천(정한용)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장숙희(김나운)네와 장정희(이덕희), 윤시월(윤소이)이 황급히 병원에 찾아갔다.
병실 안에서 눈은 뜨고 있지만 그 외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장월천을 향해 장정희는 "아버지, 정희 왔다. 저 알아보시겠냐"라고 말을 걸지만 미동이 없다.
이에 답답해하며 장숙희는 "아버지 숙희는 알아보시지 않겠냐. 저 모르겠냐"라고 묻지만 정 회장은 초점을 잃은 상태다. 다급하게 박민재(지찬)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하나뿐인 친손주 저도 왔다"라고 말하지만 장회장은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마침 병실에 방문한 의사는 "심근경색으로 온 뇌마비와 기억 상실증을 겪게되는 일종의 질환이다"라며 정 회장의 상태를 전하자 병문안을 온 가족들은 모두 당황해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