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최정우·최성재, 황범식 재산 상속자 소식에 '경악'
- 입력 2019. 09.27. 20:06: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썬홀딩스 대표에 복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최태준(최정우)와 최광일(최성재)가 김유월(오창석)이 황회장(황범식)의 재산을 상속받은 소식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은 최광일에게 "할아버지가 너를 기억 못 한다는 거냐"라며 "후견인 동의없이 재산이나 그 어떤 것도 결정할 수 없을 거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라고 말하며 안심했다.
이에 최광일은 최태준에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이해못하자 "비자금있다. 이제 로지스 주식만 사들이면 앞으로 누구도 양지에 손 댈 수 없을거다"라고 흡족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던 중 최태준은 급히 사무실에 달려와 "오태양이 아니 김유월이 썬홀딩스 대표로 복귀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최태준은 "그게 그래서 무슨 문제냐"라고 말하자 "썬홀딩스에서 김유월이 나오고 경영이 더욱 악화하자 투자자 요청으로 이사회에 복귀한거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랑 아무 상관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비서는 "그래서 황사장이 진행하려던 양지물산 임시 주주회를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사장이 김유월에게 전 재상을 유증했다"라고 전해 최태준과 최성재는 놀랐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