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윤선우♥이영은 사이 허락 "여름이랑 외국으로 떠나라"
- 입력 2019. 09.27. 20:45: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한위가 김혜옥에게 윤선우를 인정해주자고 제안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과 여름이의 애틋함을 보고 걱정하는 왕재국(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시 여름이를 허경애(문희경)으로부터 왕금희(이영은)의 집으로 데려온 주상원은 "다음에 또 만나자. 얼른들어가라"고 하자 여름이는 "아빠 안가면 안되냐"라고 묻는다.
이런 모습을 본 왕재국은 마음에 걸렸는지 나영심(김혜옥)에게 조심스레 "이제 그만 금희와 선우 사이 허락하는 게 어떠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까 여름이가 자기 아빠한테 안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친아빠랑 헤어지는 게 여름이도 영 힘든 것 같더라"며 "여름이 아빠도 이제 여름이 없이는 못산다고 그러고 당신이 무슨 걱정하는 지 아는데 여름이 아빠도 지 가족이랑 인연끊는다고 하니까 애들 외국으로 보내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영심은 혼란스러워하며 집으로 주상원을 초대했다. 그는 주상원에게 "여름이랑 금희 평생 책임질 수 있냐"라고 묻자 주상원은 "그렇다. 제 모든 걸 받쳐 평생 책임지겠다"라고 바로 대답했다.
이에 나영심은 두 사람을 허락한다며 "우리 금희랑 여름이 데리고 외국으로 떠나라. 세 사람 멀리 떠나서 행복하게 사는 게 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