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미탁, 오키나와 북상중…한국 영향권인가
입력 2019. 09.28. 09:02: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18호 태풍 미탁이 열대저압부인 상태로 오키나와 해상을 향해 북상중이다.

기상청이 28일 오전 4시 30분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미탁은 괌 서쪽 약1130㎞ 해상에서 시속 54㎞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튿날인 29일 오전 3시에는 오키나와 남쪽 약 93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괌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세력을 키우며 27일 밤사이 태풍으로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커지는 경우 이름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된다. 기상청은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와 정도 등을 단언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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