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만 남았다” 구혜선, 안재현과 소송중 의미심장 메시지 [셀럽샷]
입력 2019. 09.28. 14:43:1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안재현과 파경을 고백한 구혜선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너만이 나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라는 글귀를 게시했다.

이는 구혜선의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중 일부 문구이나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글귀가 현재 안재현과 소송중인 구혜선의 심경을 고백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에 이어 구혜선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2장과 함께 “메롱”이라는 글도 추가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한 이후 약 2주간 아무런 행보를 보이지 않았으나 19일 입원 소식을 시작으로 신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 소식 등을 전하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후 구혜선은 싱가포르 아트페어 출품, 베스트셀러 진입 소식 등을 알리며 변함없는 근황을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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