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구 커플’ 구설수에 지쳤나…“행복해지고 싶어요”
입력 2019. 09.28. 15:24: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소송을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 27일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렸다.

27일 오연서는 일몰인 듯한 밤바다 사진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이 8월 18일 인스타그램에 ‘이혼’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이후 구혜선은 그간 안재현과 부부 생활 도중 발생한 문제를 폭로했다. 이에 안재현의 구혜선의 공격성 폭로에 관한 심경글을 올리면서 이혼을 둘러싼 부부의 문제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났다.

안재현의 여론을 향해 입장을 표명하자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를 언급하며 MBC ‘하자 있는 인간들’ 출연하는 여배우의 염문설을 제기했다.
이에 4일 ‘하자 있는 인간들’ 오연서, 김슬기가 잇따라 공식입장을 밝히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 확장됐다.

11월로 편성돼 아직 방영조차 되지 않은 드라마 주연배우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휘말려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은 불안하기만 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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