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미탁 경로 2일 서귀포 해상 접근…비 소식은?
- 입력 2019. 09.28. 15:47:3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8회 태풍이 미탁이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귀포 약 90km부근 해상에 진입하면서 한반도에 접근한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눈 태풍 미탁은 29일 오후 9시 필리핀 마닐라 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을 지나 2일 서귀포 해상이 접근해 3일 오전 9시 독도 동남동쪽 80km 해상을 지난다.
이처럼 미탁이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를 지나면서 비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은 29일 오전 12시까지 비가 내리고, 전남과 경남(남해안 제외), 경북 남부는 28일 오늘 오후 6시까지, 전북은 오늘 오후 12~6시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모레인 30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강수 예보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업골에 의한 것으로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하는 2, 3일은 정확한 예측이 나오고 있지 않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