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 피트니스 직원의 지역 무시 발언에 “강북 사는데요”
입력 2019. 09.28. 20:27: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워더풀’ 조윤희가 강남 피트니스 센터 연회비를 연체해 독촉을 받는 가운데 강북 출신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위축됐다.

28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설아(조윤희)는 연체된 피트니스 센터 연회비를 내지 못해 안내센터 직원에게 독촉을 받았다.

직원은 설아가 돈이 없어서 내지 못한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물 관리를 원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220만원의 연회비를 330만원으로 조종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에 살면서 강남까지 오는 사람이 있다며 대놓고 지역 차별 발언을 했다.

이에 순간 위축된 설아는 이내 몸을 곧추세우고 “저도 강북 사는데요”라고 말하자 직원은 이내 “김설아 아나운서 보러 오는 회원이 얼만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설아는 은행에서 연회비 330만원을 이채한 후 잔액이 10만원 밖에 남지 않아 유명 아나운서지만 돈은 부족한 현실에 한숨을 쉬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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