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첫 눈에 김재영에게 사랑 고백 “대박 잘생겼어”
입력 2019. 09.28. 20:39:0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한여름에도 고집하는 긴옷을 입게 된 사연이 공개되고 엄마 뒷모습을 보며 몰래 작별 인사를 하고 가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청아(설인아)는 한여름에 트랙팬츠를 입고 방에서 나와 막내 동생에게 질문공세를 받았다. 방으로 들어온 청아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자 온 몸에 난 상처가 드러났다.

청아는 엄마 선우영애(김미숙)가 하는 가계 냉장고에 쪽지를 남겼다. 청아는 “세상에서 치친 냄새가 제일 좋아. 엄마 냄새니까”라며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서 치킨 냄새가 난다고 한다며 “당연하지 난 엄마 딸이니까. 엄마가 내 엄마여서 우리 엄마여서 진짜 진짜 좋아”라고 엄마를 향한 사람을 표현했다.

이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영애는 쪽지를 읽고 “하트를 7개씩이나 마음만 예뻐 가지고”라며 행복했지만 청아는 엄마 뒷모습을 보며 “안녕 엄마”라며 마지막인 듯한 인사를 남겼다.
짐을 싸서 집을 나와 기차를 탄 청아는 구준회(김재영)을 만났다.

청아는 가방에서 사라진 젤리를 찾던 도중 갑자기 준회에게 반해 “대박 잘생겼다고요. 군인 아저씨 마지막이니까 그냥 고백할게요. 저 지금 아저씨한테 반한 거 같아요”라며 돌발고백을 했다.

이어 “아저씨 군화야 깨끗하게 닦으면 되는 거고”라며 “아저씨하고 데이트 한 번 못하고”라며 갑자기 우울해 했다. 또 “이렇게 막 몽글몽글 사랑이 시작됐는데”라며 울상을 지어 준회를 당혹스럽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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