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김재영 동생과 동반 자살 시도
입력 2019. 09.28. 20:58:1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자살 카페에서 만난 친구와 자살하기 위해 감행한 가출에서 김재영을 만나 가출 계획이 위기에 처했다.

28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청아(설인아)는 자살 하기 위해 두둔역으로 가던 도중 구준회(김재영)을 보고 첫 눈에 반했으나 이번 생에는 안된다며 자신이 아끼는 젤리를 선물로 줬다.

준회와 극적으로 헤어지게 된 청아는 “걱정 인형이예요. 아저씨 걱정 오늘부터 걔한테 다 주세요”라며 선물을 건넸다.

두둔역에 내리기 전 함께 자살하기로 한 친구는 “번개탄이랑 수면제는 챙겼는데 청테이프를 빠뜨렸어”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해 청아의 가출 이유가 밝혀졌다. 청아는 “수면제는 챙겼는데 청테이프 꼭 필요해?”라며 자살에 확신케 했다.

두둔역에서 만난 친구는 구준회 동생 구준겸이었다. 구준겸은 청아를 보면서 환하게 웃으며 청테이프와 옷을 사러가자고 제안했다.

준겸은 청아의 이름을 확인하고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구준겸은 형 구준회와 엄마 홍유라(나영희)와 마지막 생일 파티를 하고 자살하기 위해 집을 나왔다.

둘은 펜션에서 자살 이유를 물었다. 청아는 “난 왕따야”라고 고백하고 구준겸은 “나. 괴물이 되버렸거든. 나 사람을 잡아먹어 한 명 두 명 우리 엄마까지 치면 세 명. 한 명이 죽었어 며칠 전에”이라며 사연을 털어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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