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정원’ 정영주, 연제형 조미령 모자관계 폭로 “고모한테 직접 확인해봐”
- 입력 2019. 09.28. 21:32:2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금정원’에서 정영주가 연제형에게 조미령의 산모 수첩을 건넸다.
28일 방영된 MBC ‘항금정원’에서 신난숙(정영주)은 한기영(연제형)을 불러내 한수미(조미령)이 산모수첩이 찍힌 사진을 보여줬다. 산모수첩에는 산모 한수미의 이름 밑에 한기영의 태명인 열무가 적혀있었다.
신난숙은 울며불며 한기영에게 매달리는 한수미에게 “이제 네 자식 눈에서 피눈물 흘리는 것만 구경하면 되는 것 같은데. 그게 네가 원하던 거 아냐”라며 “낄 때 안 낄 때 쓸데없이 나서니까 이런 일이 나는 거잖아”라며 비웃었다.
고모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운 한기영과 이를 지켜보는 은동주(한지혜)와 차필승(이상우)에게 신난숙은 “이 인간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데. 왜 진회장 댁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났는지, 힌기영 왜 네가 엄마가 네 호적까지 조작하면서 숨기고 살았는지 알아? 멀쩡한 유부남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야”라며 한수미의 비밀을 폭로했다.
신난숙은 악다구니를 멈추지 않고 자신을 따라온 이상우에게 “경고하는 거야. 나랑 내 딸 털 끝 하나 건드리면 명심하라는 경고야”라며 자신이 한기영과 한수미의 관계를 폭로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차필승은 “뭔가 수상했는데 이제 분명해졌어. 당신이 사비나를 위해서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 인간인지”라며 “내가 모든 죄를 밝혀낼 거야”라며 경고했다. 신난숙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그런데 밝혀낼 수 있을까? 짓지도 않은 죄를”이라며 여유 있게 비웃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항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