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황금정원’ 한지혜, 오지은과 뒤바뀐 과거→정영주 뺑소니 과거 기억
- 입력 2019. 09.28. 21:50: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금정원’ 한지혜 오지은 정영주가 복잡하게 얽힌 과거가 드러났다.
28일 방영된 MBC ‘황금정원’에서 한수미(조미령)과 은동주(한지혜)는 신난숙(정영주)을 아는 할머니를 찾아가 신난숙의 과거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신난숙은 고등학생 때 집안이 가난해 돈 많은 선주집에 씨받이로 들어갔다. 딸 많은 집에 아들을 낳아줘야 했으나 결국 딸을 낳았다. 신난숙은 집에서 쫓겨나고 딸은 그 집에서 이름도 없는 채 천덕꾸러기로 자랐다.
신난숙의 과거를 설명해준 할머니는 신난숙의 딸아이를 성당으로 데려가 세례명을 지어줬다. 그 이름이 지금 신난숙의 딸인 사비나였다.
은동주는 어렸을 때 신난숙과 함께 갔던 한옥집을 기억해냈다. 신난숙은 자신의 딸을 데리고 나와 뺑소니 사고를 내고 사비나를 은동주와 뒤바꿨다.
이어 한수미는 과거 최대성(김유식)과 한기영(연제형)을 데리고 차에 타고 있다 사고가 났고 신난숙은 당시 셋이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를 미끼로 신난숙은 한수미를 압박했던 것이었다.
한수미와 은동주는 황금정원 차필승 부모를 죽음으로 몰고 간 뺑소니 사고 범인이 신난숙임을 알아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