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비행기 폭파사고 조사 조기자 죽음 목격…수지와 수사 ‘공조’
입력 2019. 09.28. 22:31:3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코가 훈이가 실종된 비행기 폭파사고를 캐고 있는 기자를 만나 사고 배경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28일 방영된 SBS ‘배가본드’에서 차달건(이승기)은 조 기자를 만나 비행기 폭파사고가 전투기 입찰 사업과 관련있음을 알아냈다.

조 기자는 “전투기 입찰 사업 관련 있을 거 같은데. 국가에서 100억 불짜리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존앤마크 사입니다. 유력한 경쟁사인 다이내믹사가 탈락될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죠”라며 전투기 사업 입찰 유력사인 존애마크를 언급했다. 이어 “누가했을까가 아니라 왜했을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추측이니까 아닐 수도 있고요”라며 아직까지 추정임을 전제했다.

차달건은 제보자를 만나러가는 조 기자와 동행했다. 제보자가 불안해하자 조 기자는 차달건을 두고 혼자 제보자가 기다리는 모텔 방으로 올라갔다. 한참을 기다려도 조 기자가 내려오지 않자 방으로 올라갔으나 조 기자는 칼에 찔려 사망 직진에 있었다.

자신을 공격하는 범인을 추적했으나 이에 실패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으나 시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차달건은 자신을 믿어주는 고해리(배수지)에게 조 기자가 죽음 직전에 남긴 팬을 주며 조사를 요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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