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수지, 회식에서 신성록 ‘키스 주사’ 기억 “넌 내꼬야”
- 입력 2019. 09.28. 23:03:0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 수지가 한국으로 복귀한 첫 출근에서 과거 회식자리에서 신성록에게 추태를 부렸던 과거를 기억해내고 괴로워했다.
28일 방영된 SBS ‘배가본드’에서 고해리(수지)는 과거 회식에서 술을 마시다 벌떡 일어나 기태웅(신성록)에게 “너 내꺼야. 기태웅 내꺼니까 아무도 건드리지마”라며 주사를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말리는 공화숙(황보라)을 물리치고 기태웅의 볼을 잡고 키스한 후 또 다시 “넌 내꼬야”라고 며 주사를 연발했다.
과거를 기억해내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대는 고해리 앞에 기태웅이 나타났다.
기태웅은 “나 같으면 너 해외 안 보내. 잘라 버리지. 술 먹고 정신 줄 놓는 요원 자격미달이야”이라며 독하게 쏘아붙였다.
고해리는 자신을 위로하는 공화숙에게 “괜찮아. 오늘 보고서 제출하면 저 오만한 태도 싹 달라질 거야”라며 당당하게 국장실로 향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