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이춘재, 가석방 목표 하나로 20년 간 모범수 생활
입력 2019. 09.28. 23:35: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춘재에 관한 이웃주민들과 함께 수감된 수감자들의 증언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28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84회에서는 ‘악마의 시그니처-화성연쇄살인사건’ 1부가 방영됐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으로 밝혀진 이춘재에 관한 주민들과 수감자들의 견해는 칭찬일색이었다.

이웃사람이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충격을 받았을 주민들은 말을 아꼈다. 주민들은 “공부 잘하고 착했다” “말수가 적고 예의가 발랐다” 등 살인범으로는 생각지도 않았음을 전했다. 어머니는 처제 하나면 죽였다며 연쇄살인을 극구 부인했다.

같이 수감된 교도수수감자들 역시 칭찬일색이었다, 이춘재는 교도소에서도 ‘종교 반장’을 해왔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교도사 지인은 “생활하면서 특별하게 못되게 행동한다든지 그랬으면 그놈이 그랬구나, 크게 놀라지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강간 살인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을 했다는 거죠”라며 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이 될 수 있다는 목표 하나로 달려왔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교도소 관계자는 광복절 특사, 성탄절 특사 대상으로 올라갔다 떨어지자 이춘재가 다시 5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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