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혜리가 뽑은 명작 "오열하면서 봤다"
입력 2019. 09.29. 13:10: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숨은 명작으로 소개했다.

이날 혜리는 자신의 숨은 명작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꼽으며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예고편을 보지도 몰랐다. 내용도 모르고 극장에 가서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빠져들었다. 이 영화 자체에 휩쓸렸다. 마지막에는 못 일어날 정도로 너무 많이 울었다. 오열을 하면서 봤던 영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 애틋하고 쓰렸고 너무 행복했고 너무 아팠다. 제목부터 로맨틱 하지 않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나 싶다"며 감상평을 전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 일곱 살 엘리오(티모시 찰라멧)에게 스물 네 살 올리버(아미 해머)가 전부가 된 그 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다. 전세계 유수 시상식 44개 부문 수상, 138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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