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수진 "아이 위해 시험관 8번 시도…강아지 계속 키울 것"
입력 2019. 09.30. 08:13:0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김수진이 동물 사랑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10살 연상연하 커플 레스 팀머만스와 김수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진씨는 "애기는 나이 때문에 힘들 것 같고 시험관 아기는 8번 정도 했는데 포기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업도 해서 애기는 힘들다. 이제 동물들이나 키울까 싶다"고 밝혔다.

김수진씨는 레스씨에게 아이에 대해 물었고 레스씨는 "자식이 있어도 좋겠지만 없어서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진씨는 "동물들 구해줄까? 그러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해"라고 말하며 웃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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