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덕 “씨름 감독직 불러주시면 임할 의향 있어” (아침마당)
- 입력 2019. 09.30. 09:23: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 씨름선수 박광덕이 씨름의 부흥기를 꿈꿨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8090 스포츠 스타’를 주제로 박종팔, 박찬숙, 한기범, 박광덕, 노지심, 임오경 등이 출연했다.
박광덕은 “계기가 된다면, 감독직으로도 누가 불러주시면 감독직으로도 들어가려고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씨름을 못 잊어서 씨름 행사를 많이 하고 다닌다”며 “행사장을 가면 '박광덕을 이겨라'해서 이기면 상품을 준다. 며칠 전에도 부여 쪽에 가서 했었다”고 설명했다.
박광덕은 “씨름을 예전처럼 사랑해주신다면 다시 한 번 전성기가 돌아오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