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 이동경로, 3일 한반도 상륙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 ‘비상’
입력 2019. 09.30. 09:27:3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를 지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일 한반도에 상륙한다. 이에 따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일 3일부터 다음날인 4일까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린다.

태풍 미탁은 30일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지나 10월 1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남쪽 약 400km 부근 해상을 거쳐 3일 오전 3시 목포 남쪽 약 10km 부근 해상에 진입하면서 한반도에 상륙한다.

한반도는 태풍이 남부지방을 지나 4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영향권에서 벗어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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