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담, ‘꽃길만 걸어요’ 출연 확정…전업주부로 변신
- 입력 2019. 09.30. 13:33:4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류담이 ‘꽃길만 걸어요’에 합류했다.
싸이더스HQ 측은 30일 “류담이 ‘꽃길만 걸어요’에 잔소리 대마왕 전업주부로 출연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류담은 극중 애견카페 사장님을 부인으로 둔 남편 장상문 역을 맡아 일자리를 잃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전업주부가 된 남편의 모습을 그린다.
방송에 앞서 류담은 “드라마 ‘돈꽃’ 이후 오랜만에 찾아뵙는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반가운 마음이다. 류담이라는 이름보다 상문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담이 출연하는 ‘꽃길만 걸어요’는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10월 중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싸이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