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공효진, 단호박 돌직구 "김래원이랑 성격 안 맞아"
- 입력 2019. 09.30. 14:11: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공효진이 김래원과 성격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공효진과 김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과 공효진이 2003년 '눈사람' 이후 16년만에 재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보통 작품하면서 친분을 쌓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공효진은 "둘이 서로 성격이 안맞는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답했다.
이에 당황한 김태균은 "그럼 영화 속 결말은 어떻게 생각하냐. (극 중 두 사람은) 결혼 안 했을거같냐"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는 김래원이 "안맞았을 거다"라고 동조했다.
이어 김래원은 "아무래도 저희 둘이 또래라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 티격태격하거나 커플끼리 안 맞는 부분들을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관객분들이 좋아할 거같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