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소유 300억원대 건물 관계자 등 45명 경찰 입건…'불법업소 의혹'
입력 2019. 09.30. 15:36:38
[더셀럽 김희서 기자]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보유한 건물에 소속된 관계자 등 총 4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간담회에서 "대성 소유 건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성매매, 마약 유통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라며 "총 45명을 입건했고 참고인 포함한 84명을 조사했다"라고 알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4일 식품위생법위반 및 불법 유흥업소 운영 등의 의혹으로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9층짜리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논현동 건물 6개 층에서 운영된 5개 업소를 집중 수색하며 확보한 혐의 관련 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사와 풍속, 마약 등 관련 기능을 포함해 12명 규모의 대성 건물 수사 전담팀이 구성돼 화제를 끌기도 했다.

한편 소유 건물에 대해 불법 영업 의혹이 일었던 당시 대성 측은 이에 '몰랐던 일'이라고 부인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뉴스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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