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불낙전골·꽁치조림·홍합미역국·홍합조림·낙지장
- 입력 2019. 09.30. 15:58: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 가을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지금 꼭 먹어야 할 가을 바다의 진미’ 편으로 꾸며져 불낙전골, 꽁치조림, 홍합미역국, 홍합조림,낙지장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불낙전골은 먼저 내장·이빨·눈을 제거한 뒤 낙지 2마리는 꽃소금 1 큰 술, 밀가루 3 큰 술을 넣고 3분간 치댄 후 깨끗이 씻는다. 얇게 썬 목심 200g에 새우젓, 설탕, 맛술,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중간 고춧가루 5 큰 술, 소주 3 큰 술, 다진 마늘·설탕·액젓 각 2 큰 술, 물 약간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전골냄비에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를 넣고 센 불로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약 불로 줄인 후 손질한 낙지와 쑥갓 20g,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2개, 홍고추 2개를 넣는다.
꽁치조림은 먼저 꽁치 5마리의 대가리, 내장, 지느러미, 꼬리, 비늘을 제거한 후 반으로 자른다. 1cm 두께로 자른 300g 짜리 두부 2모는 팬에 현미유 3 큰 술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다 음 냉수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믹서에 무 400g과 물 2컵을 넣고 곱게 간 후 면포에 거른 다음 다시 물 2컵을 부어 무즙을 짜 낸다. 고운 고춧가루·참기름 각 2 큰 술, 굵은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3 큰 술, 진간장 3 큰 술, 맛술 3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깨소금 3 큰 술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손질한 대파 150g, 양파 200g, 풋고추 3개, 홍고추 2개, 저민 생각 2쪽의 절반을 넓게 깐 후 한 켠에 꽁치를 담고, 남은 한 켠에는 두부-양념장-두부순으로 올린 후 남은 채소와 양념장, 무즙을 넣고 센 불에 20분간 조린다.
홍합미역국은 홍합 400g에 굵은 소금 2 큰 술을 넣고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찬물에 헹군다. 냄비에 참기름 1 큰 술, 물기 제거한 홍합 400g, 청주 2 큰 술, 물 1컵(200mL)을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중 불에서 3분간 끓인다. 삶은 홍합과 홍합 국물을 분리한 뒤 홍합 살을 발라낸다. 5cm 길이로 썬 마른미역 20g을 물에 한 번 헹군 후 물 5컵에 10분간 불렸다가 불린 미역과 미역 불린 물을 분리한다. 참기름 1 큰 술, 불린 미역, 국간장 2 큰 술을 넣고 센 불로 3분간 볶다가 홍합 국물, 미역 불린 물을 넣고 5분간 끓인 후 홍합 살과 참기름 1 큰 술을 넣는다.
홍합조림은 마늘 60g, 편 썬 생강 40g, 참기름 3 큰 술, 간장 5 큰 술, 올리고당 7 큰 술, 홍합 국물 2 큰 술을 넣고 센 불에 4분간 조린다. 생홍합 살 350g, 참기름 반 큰 술에 1분간 볶은 고추60g, 대파 60g을 넣는다. 후춧가루 3 꼬집을 넣어 완성한다.
낙지장은 손질한 大자 낙지 8마리는 끓는 물에 넣고 1분간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식힌 다음 체에 밭쳐 물기 를 완전히 제거한다. 간장 2컵 반, 물 1컵 반, 설탕·소주·콜라 각 반 컵, 맛술 5 큰 술, 다진 마늘·다진 생강 각 1 큰 술, 월계수 잎 2장으로 간장물을 만든다. 한입 크기로 썬 청양고추 4개, 홍고추 4개를 넣는다. 밀폐 용기에 손질한 낙지와 간장물을 넣고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