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복서’ 엄태구 “단편 ‘뎀프시롤: 참회록’ 팬, 장편 출연 기꺼이”
입력 2019. 09.30. 16:26: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엄태구가 영화 ‘판소리복서’의 단편 버전 ‘뎀프시롤: 참회록’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여와 ‘판소리복서’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판소리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이번 작품은 정혁기 감독의 단편 ‘뎀프시롤: 참회록’에서 장편으로 발전했다. 엄태구는 “단편 ‘뎀프시롤’ 때부터 팬이어서 장편 시나리오가 와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책을 받자마자 감독님을 뵙고 바로 출연을 하고 싶다고 말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판소리복서’는 오는 9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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