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욱 딸, 공항서 마약 밀반입 혐의 적발…경찰 구속영장 청구
- 입력 2019. 09.30. 17:51:5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한나라당 의원 출신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 딸이 마약을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혐의로 홍 전 의원 딸 홍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대마, LSD등을 소지한 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세관으로부터 홍씨를 인계받은 경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