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이상숙에 "볼 때마다 괴로웠다"
- 입력 2019. 09.30. 19:51:5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이상숙에게 진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임미란(이상숙)과 관계를 풀어가려는 오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태양은 임미란에게 "어쩐일이냐 하실 말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임미란은 "미안하다. 내가 자네에게 죽어도 씻지 못할 죄를 졌다"며 "그걸 알고도 나랑 덕실이랑 살았던 거냐. 어째서 따지지 않았냐"며 미안해했다.
그러자 오태양은 "어머니가 먼저 사죄하기를 기다렸다. 뵐 때마다 괴로워서 견딜 수 없었다. 너무 원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