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 이혼하겠다 고백…이채영 '충격'
입력 2019. 09.30. 21:10:0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가 왕금희(이영은)를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외국 나가 산다며. 진짜냐"며 "너 미쳤냐. 당신도 그 자식처럼 의절하려고 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왕금희는 "우리 부모님 허락하셨다"고 말했고 한준호는 "그래서 정말 그 자식이랑 떠나겠다는 거냐. 그 자식 내 처남이다. 근데 이러면 안 되지 않냐"고 화냈다.

왕금희는 "나도 상원씨도 모든 인연 끊을 각오로 선택한 길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준호는 "왕금희 나 정말 안 되겠냐. 당장 나 이혼할테니 나랑 여름이랑 같이 외국나가 살며 안 되겠냐"고 말했고 주상미(이채영)는 이를 듣고 충격받았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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