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18호 태풍 '미탁' 링링보다 더 강력→전국 비 영향…이동경로는?
- 입력 2019. 10.01. 06:57: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현재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오늘 충청 이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다.
내일과 개천절인 모레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겠다. 오전 중 전북과 경북 지역까지 확대하겠으며 오후에는 충청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다.
이후 내일과 개천절인 모레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
18호 태풍 '미탁'은 하루 사이 세력이 더 강화했다. 현재 태풍은 타이완 남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개천절인 목요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전남 진도 부근에 상륙하겠다.
이후 남부 내륙을 관통해 오후 5시쯤, 경북 포항 부근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모레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겠다.
서울 등 중부 지방에도 120mm가 넘는 비가 예상된다.
이번 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타파와 링링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우려되니 피해 없더록 철저한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