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레스, 아내 김수진 덕분에 맥주 50만 원 벌기 성공
- 입력 2019. 10.01. 07:48: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레스, 김수진 부부가 성공적으로 맥주 장사를 마쳤다.
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에 살고 있는 10살 연상연하 커플 레스 팀머만스와 김수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스 김수진 부부는 맥주 팔기에 도전했다. 김수진은 남편 레스에게 손님을 데려오라고 했지만 한국어에 서툰 레스는 "다음엔 사업하기 전에 한국어를 배워야겠어"라며 쭈뼛거렸다.
결국 아내 김수진의 도움으로 장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수진은 "오늘 50만 원을 벌었다. 나쁘지 않은 수입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옥상에 앉아서 위스키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레스는 "단 1년이라도 순간을 즐기지 못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바빠서 순간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라며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