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수진 "늘 당당한 시어머니가 인생 멘토"
- 입력 2019. 10.01. 08:07: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수진이 시어머니를 인생의 멘토로 꼽았다.
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에 살고 있는 10살 연상연하 커플 레스 팀머만스와 김수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스 어머니가 한국을 방문했다. 김수진은 시어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화장을 시작했다.
김수진을 본 어머니는 "얼마나 안아주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수진은 "어머니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46년 동안 일하셨다. 올해 은퇴하셨다. 늘 당당한 시어머니가 인생의 멘토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어머니 역시 "레스에게 최고의 짝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김수진의 첫인상에 대해 말하며 웃어 보였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