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오은석에 "신다은 과거 기억 찾아내려 하지마라" 경고
입력 2019. 10.01. 08:33: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혜선이 신다은을 학대한 증거가 나왔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옛 기억을 찾기 위한 오은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석(박진우)는 왕수진(김혜선)에게 "제니(신혜선)이 지금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하고 뭐 했나"라고 말했다.

왕수진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어쩔 수 없었다. 나 없을 때 그런 애들이랑 어울려서 그렇게 된 거다. 잘 모르는 이웃들한테 오해받아서 아동학대한 엄마로 오해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니가 공항장애, 우울증, 몽유병 겪었던 것들이 다 그때 일이다. 그 시절은 떠올리기도 싫으니 제니 기억을 찾아내려고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오은석은 "제니 이제 성인이다. 그 문제는 나와 제니에게 맡겨달라"며 자리를 떠났다.

왕수진은 "그동안 고분고분하다 했다. 과거를 캔다고 별거 나올줄 아나 어림없는 소리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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