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어린 시절 학대 사진 발견 "고약한 인간들 꼭 기억해낼 것"
입력 2019. 10.01. 08:46:1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다은이 어린 시절 학대당했던 사진을 발견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어린 시절 학대당했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발견한 제니(신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석(박진우) 서랍에서 사진을 발견한 제니(신다은)는 "은석씨 서랍에서 어린애 사진을 봤다. 왜 봉투에 내 이름이 쓰여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오은석(박진우)는 "제니씨 사진이다"라고 말했고 제니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내가 집시들과 어울려 다녔단 소리는 들었지만 그렇게까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내 기억 속에 아주 짧게 내가 맞는 장면이 있긴 한데 아마 그때였나 보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오은석 "기억나는 게 있냐"라고 묻자 "너무 짧다. 상담 열심히 받아서 그때 일 받아야겠다. 어떤 고약한 인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알아내야겠다"라고 말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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