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로코-녹두전' 인물관계도 어떻게 되나? 장동윤X김소현 '모녀케미'
- 입력 2019. 10.01. 10:31: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인물관계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KBS2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이 안정적인 출발을 알리며 미스터리한 서사와 신선한 소재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따라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 강태오와 그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도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장동윤이 맡은 전녹두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로 변장해 금남(禁男)의 구역 과부촌에 입성하게 된다. 과부촌에서 만난 김소현은 세상 까칠한 기생 연습생이자 과부촌의 금손 동동주로 전녹두와 수상한 모녀관계이자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갖게된다.
여기에 조선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불리는 차율무역의 강태오는 원작에 없는 캐릭터로 재탄생해 동주만을 바라보는 짝사랑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들에 주변 인물들도 베일에 둘러싸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광해 역인 정준호는 언제 왕좌를 빼앗길지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첫 방송된 1화에서 등장한 광해의 과거 회상장면은 녹두와의 비밀스런 관계가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녹두의 아버지 정윤저(이승준)는 어린 시절 광해의 신하이자 벗이었지만 왜란 중 관직에서 떠나 외딴 섬에서 황태와 녹두 형제를 키우며 살고 있다. 1, 2화에서는 그가 정체모를 살수들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쫓기는 역할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이 원작인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오늘(1일) 방송되는 3,4화에서는 과부촌에 살게 된 녹두와 동주가 동거를 시작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