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측 "소속사와 재계약 안한다…추후 일정은 아직" [공식입장]
입력 2019. 10.01. 10:58: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송강호가 12년간 함께해 온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1일 송강호 소속사 측은 더셀럽에 "송강호와는 오는 11월에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추후 송강호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며 "배우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호두 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8년부터 송강호와 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그의 작품 활동에 심여를 기울였다.

최근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의 위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이에 따라 송강호가 물색하고 있는 새로운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나랏말싸미' 이후 송강호는 현재 차기작인 '비상선언' (감독 한재림)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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