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코요태 김종민 "신지, 잘못 없인 화 안 내"
- 입력 2019. 10.01. 13:03:0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웃음사냥꾼 혼성그룹 코요태가 '최파타'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코요태는 오랜 세월 함께한 것에 대해 서로를 '가족'이라 표했다. 김정민은 "어렸을때부터 함께 활동을 해왔다보니 더 오래본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이제는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 역시 "긴 시간 차로 이동할 때 함께 움직이다보니 원치 않게 개인적인 사생활도 서로 알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종민은 오랜 세월 봐온 신지의 성격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잘못 안 했는데 욱하지 않는다. 다막 과하게 화낼 뿐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신지 역시 이에 "오늘도 방송 끝나면 과하게 화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서로를 향해 디스를 하면서도 신지는 "오빠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 코요태가 오래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요새는 오빠의 건강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