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재벌집 딸 役, 편할 줄 알았는데 감정적으로 힘들어"
입력 2019. 10.01. 14:15: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이 재벌집 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와 이윤정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유영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과 남편의 실종으로 절망적인 사건의 중심에 선 모든 사건의 정황에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김서희 역을 맡았다. 4선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명문가의 막내 딸 김서희는 순탄한 삶을 살아왔으나 한 순간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로 그의 삶은 위기를 맞는 인물이다.

이유영은 "국회의원인 아빠를 둔 딸이라 제가 배워야 될 것은 없었다"며 "사실 여태 힘든 역할을 맡아왔어서 재벌집 딸을 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서희는 생각보다 감정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다. 힘든 사건들도 겪다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희가 나라면 어떨까'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진실된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 감정을 추스리고 표현하는 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라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