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포동 포크 음악축제, 新 문화코드로 부상한 ‘재미+힐링’ 포크 음악
입력 2019. 10.01. 14:38: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추억과 향수로만 재현돼온 7080 포크 음악이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문화적 코드로 주목받고 있다. 포크 음악은 서사적 노랫말과 리듬으로 듣는 이들을 무장해제 하게 해 강렬함에 지친 이들을 힐링하게 한다.

이처럼 2019년 문화적 코드로 새롭게 부상한 포크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제1회 신포동 포크 음악축제’가 오는 10월 12, 13일 양일간 인천 신포동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 다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백다방 콘서트’, 70년대 나이트 클럽을 접목한 콘텐츠 등 포크 음악의 매력인 힐링뿐 아니라 재미를 더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백다방 TV에서 생중계해 현장에서 행사를 즐기는 관객, 미디어를 통해 관람하는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함으로써 포크음악의 소비층 확산을 유도한다.

이번 포크음악 축제는 대구,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 이어 인천의 문화도시 신포동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포크 음악의 저변확대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1회 신포동 포크 음악축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12일에는 채은옥, 조덕배, 신계행, 백영규, 김영목, 딕훼밀리, 윤철형(도끼빗 DJ), 13일에는 양하영, 김학래, 박강수, 서J(서제이), 백영규, 박호명, 엘루체(팝페라그룹), 김유철(그 시절 DJ) 등이 출연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넘버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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