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에 또 매달리는 김사권 "이채영과 이혼할테니 기다려달라"
입력 2019. 10.01. 20:27: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매달렸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을 붙잡는 한준호(김사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이혼할 테니까 여름이랑 외국 나가 살면 안 되겠냐. 좀만 기다려주면 이혼하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은은 "당신이 이혼하던 말던 상관없다.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한준호는 "당신 너무 한거 아니냐.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실수 할 수 있다. 당신도 실수 한 번 빼고 좋은 남편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소리쳤다.

왕금희는 "당신 정말 이 정도였나. 지금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기분이다. 상원(윤선우)씨에게 미안할 일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한준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주상미(이채영)은 이를 악물며 눈물을 흘렸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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