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귀농 4년차 오이 농장 부부의 갈등
- 입력 2019. 10.01. 21:5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전북 김제, 오이 농사를 짓는 귀농 4년 차 어정아(33), 최지운(47) 부부를 만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열혈 며느리와 우렁각시 두 남자' 편으로 꾸려진다.
어정아(33), 최지운(47) 부부는 집까지 팔며 농사에 투자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귀농 생활이다.
몇 차례의 실패를 경험했던 부부. 아내 정아 씨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억척스럽게 바깥 활동을 하게 되고, 이런 정아 씨를 위해 남편은 물론 시아버지 최관(76) 씨까지 밤낮없이 우렁각시를 자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손녀를 봐주던 시아버지가 아이를 잃어버리고, 결국 그 화살은 아내 정아 씨에게 돌아오게 된다.
과연 오이 농장 부부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