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여에스더 "3년 전 떠난 여동생, 당시 도와주지 못해 죄책감"
입력 2019. 10.01. 23:42: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여에스더가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의사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3년 전 세상을 떠난 동생 묘에 찾아가 "다음 생엔 네가 하고 싶은 일 다 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여에스더는 동생이 원치 않는 사업을 아버지에게 물려받아 힘들어했다며 당시 도와주지 못한 게 지금도 죄책감으로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가 없었다. 아픔을 숨기려다 보니 과한 행동들이 많이 나왔다"라고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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