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날씨, 제 18호 태풍 '미탁' 영향권→오후부터 전국 확대·강한 비바람 동반
입력 2019. 10.02. 06:57: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2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를 비롯해 서해 남부지방에서는 새벽부터 비가내리고 서울 등 중북부 지역도 점차 비바람이 확산된다.

오늘부터 모레 사이 제주도와 대부분 해안 지역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기때문에 강,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낙과 등 강풍 피해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의 이동경로는 먼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온 제주와 서해에서 태풍경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후 오늘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돼 최고 300~500m가량의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에 따라 오늘 최저기온은 9~16도에서 최고 21~25도까지 오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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