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여예스더♥홍혜걸, 아침부터 다정한 스킨쉽…"예쁘다"
- 입력 2019. 10.02. 07:35: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람이 좋다' 여예스더가 홍혜걸의 다정한 스킨쉽에 당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의사부부 여예스더와 홍혜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방송 일정차 출근하는 홍혜걸에게 여예스더가 손수 준비한 과일 도시락을 챙겨줬다.
이어 현관문 앞까지 마중나간 여예스더는 반려견 겨울이도 함께 안아서 홍혜걸의 출근길을 배웅했다.
이에 여예스더는 "혜걸 씨, 겨울이 오니까 우리 둘이서 현관에서 이런 시간도 보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홍혜걸은 애틋하게 바라보며 "너도 잘 있어 에스더. 계속 움직이고"라고 말하며 여예스더에게 가벼운 뽀뽀를 했다.
그러자 당황한 여예스더는 "갑자기 왜이러냐"라며 어색해하자 홍혜걸은 다시한번 흐뭇하게 바라보더니 그를 향해 "예쁘다"라고 말하며 집을 나섰다.
이에 여예스더는 민낯 모습을 칭찬해 준 남편에 "혜걸씨가 나 이런 얼굴 예쁘다고 하는 게 정말 이상하다"라며 "그래도 듣는 건 좋다"고 웃어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