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 구타당한 기억 되찾다 '충격'
- 입력 2019. 10.02. 08:34: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어린시절 자신을 학대했던 인물이 김혜선임을 알아차렸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신다은이 어린 시절 기억을 되찾기 위해 최면 치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 기억을 되찾기 위해 최면 치료를 받는 제니(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와 오은석(박진우)은 담당 의사에게 구타 흔적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어린 시절 집시들에게 맞은 흔적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충격적인 일이라도 제 힘으로 기억해내고 싶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의사는 최면치료를 시작하며 "제니씨가 기억하고 싶던 때를 생각해봐라. 뭐가 보이냐"고 묻는다.
점점 눈을 감으며 집중하는 제니는 "어깨에 흑장미 타투가 보인다"며 "내 앞에 있던 사람의 것이다"라며 과거 장면이 등장했고 제니가 떠오른 기억에는 계속해서 폭행당하고 있는 모습에 괴로워했다.
이에 오은석은 "얼굴이 보이냐. 누구냐"라고 묻자 제니는 얼굴을 봤고 정체는 바로 그의 엄마 왕수진(김혜선)이었다. 제니의 기억 속 왕수진은 "쥐도새도모르게 죽여버릴거다"라며 제니를 구타하고 있었다.
얼굴을 기억한 제니는 놀라서 깨어나 말을 잇지 못했다. 어안이 벙벙한 채 깨어난 최면 직후 제니는 "엄마였다"라고 확신하고 충격받는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