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리 실시간 검색어 등장 왜? '프로듀스48' 순위조작 의혹, 경찰 압수수색 진행
- 입력 2019. 10.02. 10:15: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아이즈원' 조유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2일 오전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찰이 엠넷 '프로듀스X101'에 참여한 소속사는 물론 '프로듀스48'에 참가한 일부 소속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은 "'프로듀스X101'을 포함해 '프로듀스101' 전 시즌, 엠넷의 또 다른 오디션인 '아이돌학교'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프로듀스48'은 '프로듀스X101'과 마찬가지로 제작진이 결승 득표수에 손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로듀스48' 관련 의혹을 풀기 위해 일부 소속사에 대해서도 조용히 압수수색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득표 결과에 잠시 논란이 일었던 참가자 조유리에 대한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엠넷 관계자는 "보도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 경찰 입장이 어떤지 알지 못한다"며 "입장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