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벌레' 스치기만 해도 데인 듯한 상처…출현 원인은?
입력 2019. 10.02. 10:37: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근 국내에 '화상 벌레'가 출현하자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화상 벌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이 벌레는 살짝 스치기만 해도 화상입은 것 처럼 화끈거리며 피부가 벌겋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전북에 위치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출몰하기 시작해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 벌레는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곤충으로 '청딱지개미반날개'다. 일명 화상 벌레로 불린다. '파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피부에 닿으면 상처가 생기고 통증을 유발한다.

해당 학교 측은 최근 방역에 나섰지만 정확한 출현 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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