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퍼플백 여울 "김재중 선배님과 만남, 진정한 성덕"
입력 2019. 10.02. 11:15: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퍼플백 멤버 여울이 가수 김재중과의 만남에 행복해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셀럽 사옥에서 신곡 '드림라인'(Dream Line)으로 컴백한 퍼플백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퍼플백은 데뷔 앨범 '크리스탈 볼'에 이어 3개월 만에 '드림라인'으로 컴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김재중이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어린시절 동방신기를 좋아했다는 여울은 이번 촬영을 통해 진정한 성덕이 됐다. 여울은 "학창 시절에 카시오페아였다. 데뷔 때부터 김재중 선배님을 한 번 꼭 뵙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이번에 뵐 수 있게 돼 행복했다"며 "입이 막히는 줄 알았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김재중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배님께 저희 CD를 드릴 때 CD 한 면이 꽉 차도록 구구절절하게 감사 인사를 적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한 성덕이 된 여울은 선배가수 김재중에게 가수로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조언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선배님께서 다이어트 하는 법이나 목소리 관리, 노래 부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아낌 없이 조언을 해주셨다"며 "대표님과의 친분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주셨는데, 저희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웃어보였다.

퍼플백의 신곡 '드림라인'은 지난달 30일 자정 공개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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