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 대기업 미모의 재원과 '스몰웨딩'…결혼 식장은? 유현수 셰프 식당
- 입력 2019. 10.02. 11:16: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오는 27일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 마치를 올린다.
2일 김풍 측 관계자는 "김풍작가가 교제해온 연인과 10월 2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풍의 예비 신부는 대기업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김풍의 절친이자 방송 동료이기도 한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지인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스몰 웨딩'으로 치룰 예정이다.
한편 김풍은 '찌질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웹툰계 정상에 오른 스타 작가이자 전문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뽐내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랜 자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른바 '혼족 요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풍은 최근 서울 상수동 인근에 카페를 오픈한데 이어 제주항공과 손잡고 기내식을 선보이는 등 사업가로서도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풍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림 한 장을 게재하며 결혼을 인정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풍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