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천우희 "'멜로가 체질', 여전히 여운 남는 작품"
입력 2019. 10.02. 11:26: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씨네타운' 천우희가 최근 종영한 '멜로가 체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버티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천우희와 감독 전계수가 출연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천우희는 얼마 전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저번주에 방송이 끝났는데 아직까지도 진주에 대한 여운도 많이 남고 작품 자체에 대한 여운도 많이 남는다"며 "진주를 떠나보내기 싫다"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안재홍과 코믹 연기를 맞췄던 소회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안재홍과) 처음 만나 즐겁게 코믹 연기도 하며 촬영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는 다소 어두운 역할을 맡아왔는데 '멜로가 체질'을 통해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런 새로운 모습은 천우희의 실제 모습이기도 했다. 그는 "가족과 주변 친구들은 저의 현실 말투가 나왔다는 반응을 많이 보내주셨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분들께서도 저를 조금은 다르게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고 재밌었다"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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